히즈쇼를 이제 3개월차^^ 이용중입니다.
아이들도 좋아하고 공과교재 또한 아이들이 기다리는 순서중 하나인데, 3개월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어서 올려봅니다.
공과교재인데요 (유치부)
이야기맵이 각 월마다 받아보는데, 펼쳐보니 하나의 지도처럼 꾸며져 있더라구요!
어떤 가정은 집에 붙여서 지도를 이어가는? 재미^^? 집도 있고
또 어떤 가정은 책처럼 접어서 보는 집도 있더라구요
저도 유치부 설교자이지만 또 저희 아이들이 4~5살이여서 집에서 학부모 입장에서 아이들과 교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
이야기 맵 접히는 부분이 아쉽더라구요...
저는 오래 보려고 카드 같은 경우는 코팅을 해놓는데,
꼭 2째주가 접히는 부분과 겹쳐져서 저처럼 책자로 보관하면 늘 카드(2째주자리)가 접혀서 카드가 빠지거나 모양이 안이뻐져요...
이야기맵에 두번째 자리 이동은 힘들겠지요^^;;
그래도 저처럼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한번 살포시 말씀 드려봅니다^^
말씀하신 내용 개발팀과 검토하면서 더 좋은 교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