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교회는 개척교회이지만 유아들이 많아서 2018년부터 히즈쇼 교재로 주욱 유년부 예배를 드려오고 있습니다.

회차마다 노력과 수고가 묻어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 특히 예배 전 영상을 볼 때는

아주 어린 아기들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~

다만 혹시 개편예정이 있으시면 챈트는 가급적 외우기 쉽게 구성해주셨으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.

중간중간 아이들은 물론 가르치는 저도 따라하기 힘든 챈트들이 있더라구요.

감사합니다!